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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3주차_스프링

JANNNNNN 2023. 5. 2. 16:00

 

새로운 할인 정책 개발

기존 할인 정책 - 고정 금액 할인 정책

=> VIP는 10000원을 주문하든 20000만원을 주문하든 항상 1000원 할인해준다.

바뀐 할인 정책 - 정률 할인 정책

=> 10%면 10000만원 주문 시 1000원 할인, 20000만원 주문 시 2000원 할인해준다.

*RateDiscountPolicy* 추가

FixDiscountPolicy를 개발했으니 RateDiscountPolicy를 개발하면 된다!

개발 코드

고정 할인 퍼센트 10으로 선언하고 

DiscountPolicy를 오버라이드로 VIP일 때 price의 10%값을 반환하도록 해준다.

Ctrl + Shitf + T 로 테스트 코드 생성

*RateDiscountPolicy 테스트코드*

member에 id는 1L, name은 memberVIP, 등급은 VIP인 멤버를 생성하고

RateDiscountPolicy 객체인 discountPolicy에 discount에 생성한 member와 10000원을 할당해준다.

그 discount 값이 1000원인지 isEqualTo로 확인해준다.

=> vip_o vip일 때 isEqual 값이 맞았을 경우를 설계했지만 vip가 아닐 경우도 테스트 코드를 만들어줘야한다.

vip가 아닐 경우의 member로 id는 2L, name은 memberBASIC, 등급은 BASIC을 만들어줬다.

오른쪽처럼  isEqualTo(0)이면 결과값이 true로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 이때 왼쪽처럼 isEqualTo(1000)라면 예상한 결과값은 1000인데 실제 값은 0으로 테스트 결과가 false이 된다.


새로운 할인 정책 적용과 문제점

OrderServicelmpl

+ OCP : 개방-폐쇄 원칙, 다형성을 통해 확장에는 열려있으나 변경에는 닫혀있어야 한다.

+ DIP : 의존관계 역전 원칙, 추상화에 의존해야지, 구체화에 의존하면 안된다.

새로운 RateDiscountPolicy를 바꾸려면 OrderServicelmpl에 FixDiscountPolicy를 RateDiscountPolicy로 바꿔야한다.

=> OCP 위반! 변경에는 닫혀있어야한다는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

즉, 역할과 구현을 충실하게 분리했지만, OCP와 DIP같은 객체지향 설계 원칙을 충실히 준수하지 못했다.

- 추상(인터페이스) 의존 : DiscountPolicy

- 구체(구현) 클래스 : FixDiscountPolicy, RateDiscountPolicy.

지금까지는 단순히 DiscountPolicy 인터페이스만 의존한다고 생각했다.

잘보면 클라이언트인 OrderServiceImpl이 DiscountPolicy 인터페이스 뿐만 아니라 FixDiscountPolicy인 구체 클래스도

함께 의존하고 있다. 

=> DIP위반! 구체화에 의존하면 안된다는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

정책 변경

그래서 FixDiscountPolicy를 RateDiscountPolicy로 변경하는 순간 OrderServiceImpl의 소스코드도 함께 변경해야한다.

=> OCP 위반! 변경에는 닫혀있어야한다는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

실제 코드

변경은 작지만 어쨌든 변경을 한 것!

=> OCP 위반!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현재 클라이언트 코드인 OrderServiceImpl은 DiscountPolicy의 인터페이스 뿐만 아니라 구체클래스도 함께 의존한다.

그래서 구체 클래스를 변경할 때 클라이언트 코드도 함께 변경해야 한다(Fix -> Rate)

=> DIP위반! 추상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변경해야한다.(인터페이스에만 의존)

즉, OrderServiceImpl이 DiscountPolicy에만 의존하도록 변경하면 된다.

구현 클래스를 할당하지 않고 인터페이스만 할당해주면 인터페이스에만 의존하는 코드가 된다

=> 그러나 nullpointException 에러가 난다.


관심사의 분리

애플리케이션을 공연이라고 생각하고 각각의 인터페이스를 배역(배우 역할)이라고 생각하자.

로미오 역할 = 인터페이스

디카프리오 = 구현체, 배우

줄리엣 = 인터페이스

여자주인공 = 구현체, 배우

일 때, 로미오 역할 배우인 디카프리오가 줄리엣 역할 여자주인공을 직접 캐스팅하는 것과 같다.

private final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 new FixDiscountPolicy(); //고정 할인 정책

디카프리오는 공연도 해야하고 여자 주인공도 공연에 직접 초빙해야 하는 "다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

 

"관심사를 분리하자"

- 배우는 본인의 역할인 배역을 수행하는 것에만 집중해야 한다.

- 디카프리오는 어떤 여자 주인공이 선택되더라도 똑같이 공연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공연을 구성하고, 담당 배우를 섭외하고, 역할에 맞는 배우를 지정하는 책임을 담당하는 "공연 기획자"가 나와야한다.

=> 공연 기획자를 만들고, 배우와 공연 기획자의 책임을 확실히 분리하자


AppConfig 등장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동작 방식을 구성(config)하기 위해, 구현 객체를 생성하고 연결하는 책임을 가지는 별도의 클래스 

*MemberServiceImpl*

1. 우선 DIP를 위반하는 부분을 제거해준다.

*MemberServiceImpl*

2. 생성자를 통해 memberRepository를 할당해준다. (단축키 Alt + Enter)

=> 직접 Fix or RateDiscountPolicy를 할당해주는 것과 차이점!

*AppConfig*

3. AppConfig라는 java클래스를 생성해준다.

AppConfig를 통해서 memberService를 불러서 사용하게 되면 MemberServiceImpl 구현체가 생성이 되는데

그때 MemoryMemberRepository가 생성되서 들어간다.

=> MemberServiceImpl에서는 생성자로 할당되어 들어오는 회원저장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DIP를 위반하지 않는다.

 

결과

  • 설계 변경으로 MemberServiceImpl은 MemoryMemberRepository을 의존하지 않는다.
  • 단지 MemberRepository 인터페이스만 의존한다.
  • MemberServiceImpl 입장에서 생성자를 통해 어떤 구현 객체가 들어올지 알 수 없다.
  • MemberServiceImpl 의 생성자를 통해 어떤 구현 객체를 주입할지 오직 외부 AppConfig에서 결정된다.
  • MemberServiceImpl 은 이제부터 "의존관계에 대한 고민은 외부"에 맡기고 "실행에만 집중"하면 된다.

*OrderServiceImpl*

같은 방식으로 OrderServiceImpl도 DIP를 준수할 수 있도록 삭제 및 생성자를 생성해준다.

*AppConfig*

그리고 AppConfig에서 할당해준다.

=> OrderServiceImpl는 누가 할당되었는지 모른 채 연기(코드 실행)만 하면 되기 때문에 DIP를 잘 준수했다고 볼 수 있다.

 

결과

  • 설계변경으로 OrderServiceImpl은 FixDIscountPolicy를 의존하지 않는다.
  • 단지 DIscountPolicy 인터페이스만 의존한다.
  • OrderServiceImpl 입장에서 생성자를 통해 어떤 구현 객체가 들어올 지 알 수 없다.
  • OrderServiceImpl 의 생성자를 통해 어떤 구현 객체를 주입할지는 오직 AppConfig에서 결정한다.
  • OrderServiceImpl 은 이제부터 실행에만 의존하면 된다.
  • OrderServiceImpl에는 MemoryMemberREpository, FixDiscountPolicy 객체의 의존관계가 주입된다.

 


AppConfig는 애플리케이션의 실제 동작에 필요한 구현 객체를 생성한다.

  • MemberServiceImpl
  • MemoryMemberRepository
  • OrderServiceImpl
  • FixDiscountPolicy

AppConfig는 생성한 객체 인스턴스의 참조(레퍼런스)를 생성자를 통해서 주입(연결)해준다.

  • MemberServiceImpl ▶ MemoryMemberRepository
  • OrderServiceImpl ▶ MemoryMemberRepository , FixDiscountPolicy

그림 - 클래스 다이어그램

  • 객체의 생성과 연결은 AppConfig가 담당한다.
  • DIP 완성 : MemberServiceImpl은 MemberRepository인 추상에만 의존하면 된다. 이제 구체 클래스를 몰라도 된다.
  • "관심사의 분리" : 객체를 생성하고 연결하는 역할과 실행하는 역할이 명확하게 분리되었다.

  •  AppConfig 객체는 memoryMemberRepository 객체를 생성하고 그 참조값을 memberServiceImpl을 생성하면서 생성자로 전달한다.
  • 클라이언트인 memberServiceImpl 입장에서 보면 의존관계를 마치 외부에서 주입해주는 것과 같다고 해서 DI(Dependency Injection) 우리말로 의존관계 주입 또는 의존성 주입이라 한다.

 실행

 

*MemberApp*

1. AppConfig 객체로 appConfig를 생성.

2. appConfig에 memberService를 할당한다. 

=> 그러면 AppConfig에서 MemoryMemberRepository가 할당된다.

MemberApp 실행결과

실행결과는 같다.

*OrderApp*

위와 동일!

OrderApp 실행결과

실행결과는 같다.

*MemberServiceTest* / *OrderServiceTest*

테스트 코드에서 @BeforeEach는 각 테스트를 실행하기 전에 호출된다.

 

정리

  • AppConfig를 통해 관심사를 확실하게 분리했다. (배역, 배우를 생각해보자)
  • AppConfig는 공연 기획자다.
  • AppConfig는 구체 클래스를 선택한다. 배역에 맞는 담당 배우를 선택한다.
  • 이제 배우들은 담당 기능만 수행하면 된다.
  • OrderServiceImpl은 기능을 실행하는 책임만 지면 된다.

AppConfig 리팩터링

기대하는 그림

현재 AppConfig를 보면 "중복"이 있고 "역할"에 따른 "구현"이 잘 안보인다.

리팩터링
리팩터링 후

 

  • new MemoryMemberRepository() 부분 중복이 제거되었다. 이제 MemoryMemberRepository를 다른 구현체로 변경할 때 한 부분만 변경하면 된다.
  • AppConfig를 보면 역할과 구현 클래스가 한눈에 들어온다.
  • => 애플리케이션 전체 구현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

새로운 구조와 할인 정책 적용

  • 처음으로 돌아가서 정책 할인 정책을 정률 할인 정책으로 변경해보자 (Fix -> Rate)
  • 어떤 부분만 변경하면 될까?

AppConfig의 등장으로 애플리케이션이 크게 사용영역과 객체를 생성하고 구성하는 영역으로 분리되었다.

FixDiscountPolicy ▶ RateDiscountPolicy로 변경해도 구성영역만 영향을 받고 사용영역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변경 후 AppConfig

  • AppConfig에서 할인 정책 역할을 담당하는 구현을 FixDiscountPolicy ▶ RateDiscountPolicy로 변경했다.
  • 이제 할인 정책을 변경해도 애플리케이션의 구성 역할을 담당하는 AppConfig만 변경하면 된다.
  • 클라이언트 코드인 OrderServiceImpl를 포함해 사용영역의 어떤 코드도 변경할 필요가 없다.
  • 구성영역은 당연히 변경된다. 구성 역할을 담당하는 AppConfig를 애플리케이션이라는 공연 기획자로 생각하자.

=> 추상화를 의존하기 때문에 DIP와 변경에는 닫혀있기 때문에 OCP를 준수했다.


전체 흐름 정리

새로운 할인 정책 개발
  • 다형성 덕분에 새로운 정률 할인 정책 코드를 추가로 개발하는 것 자체는 문제 없음
새로운 할인 정책 적용와 문제점
  • 새로 개발한 정률 할인 정책을 적용하려고 하니 "클라이언트 코드"인 주문 서비스 구현체도 함께 변경해야함
  • 주문 서비스 클라이언트가 인터페이스인 DiscountPolicy뿐만 아니라 구체 클레스인 FixDiscointPolicy도 함께 의존

=>DIP위반

관심사의 분리
  • 어플리케이션을 하나의 공연으로 생각
  • 기존에는 클라이언트가 의존하는 서버 구현 객체를 직접 생성하고 실행
  • 공연 기획자인 AppConfig로 구현 객체를 생성하고 역할해줌
  • 이제부터 클라이언트 객체는 자신의 역할을 실행하는 것만 집중, 권한이 줄어듬(책임이 명확해짐)
AppConfig 리팩터링
  • 구성정보에서 역할과 구현을 명확하게 분리
  • 역할이 잘 들어나고 중복이 제거됨
새로운 구조와 할인 정책 적용
  • 정액 할인 정책 ▶ 정률 할인 정책으로 변경
  • AppConfig의 등장으로 사용 영역객체를 생성하고 구성하는 영역으로 분리
  • 할인 정책을 변경해도 AppConfig가 있는 구성 영역만 변경하면 됨, 사용 영역은 변경X

좋은 객체 지향 설계의 5가지 원칙의 적용 

SRP 단일 책임 원칙
  • 한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한다.
  • 클라이언트 객체는 직접 구현 객체를 생성하고, 연결하고, 실행하는 다양한 책임을 가지고 있음
  • SRP 단일 책임 원칙을 따르면서 관심사를 분리함
  • 구현 객체를 생성하고 연결하는 책임은 AppConfig가 담당
  • 클라이언트 객체는 실행하는 책임만 담당
DIP 의존관계 역전 원칙
  • 프로그래머는 “추상화에 의존해야지, 구체화에 의존하면 안된다.” 의존성 주입은 이 원칙을 따르는 방법 중
    하나다.
  • 새로운 할인 정책을 개발하고, 적용하려고 하니 클라이언트 코드도 함께 변경해야 했다. 왜냐하면 기존
    클라이언트 코드( OrderServiceImpl )는 DIP를 지키며 DiscountPolicy 추상화 인터페이스에
    의존하는 것 같았지만, FixDiscountPolicy 구체화 구현 클래스에도 함께 의존했다.
  • 클라이언트 코드가 DiscountPolicy 추상화 인터페이스에만 의존하도록 코드를 변경했다.
  • 하지만 클라이언트 코드는 인터페이스만으로는 아무것도 실행할 수 없다.
  • AppConfig가 FixDiscountPolicy 객체 인스턴스를 클라이언트 코드 대신 생성해서 클라이언트
    코드에 의존관계를 주입했다. 이렇게해서 DIP 원칙을 따르면서 문제도 해결했다.
OCP
  • 소프트웨어 요소는 확장에는 열려 있으나 변경에는 닫혀 있어야 한다
  • 다형성 사용하고 클라이언트가 DIP를 지킴
  • 애플리케이션을 사용 영역과 구성 영역으로 나눔
  • AppConfig가 의존관계를 FixDiscountPolicy ▶RateDiscountPolicy 로 변경해서 클라이언트
    코드에 주입하므로 클라이언트 코드는 변경하지 않아도 됨
  • 소프트웨어 요소를 새롭게 확장해도 사용 영역의 변경은 닫혀 있다!

IoC, DI, 컨테이너

제어의 역전 IoC(Inversion of Control)
  • 기존 프로그램은 클라이언트 구현 객체가 스스로 서버 구현 객체를 생성, 연결, 실행했다.
  • 반면 AppConfig가 등장한 이후 객체는 자신의 로직을 실행하는 역할만 담당한다. 프로그램 제어 흐름은 AppConfig가 담당한다. 예를 들어 OrderServiceImpl은 필요한 인터페이스들을 호출하지만 어떤 객체들이 실행될지 모른다.
  • 프로그램의 제어흐름 권한은 모두 AppConfig가 가지고 있다.
  • => 이렇듯 프로그램 제어 흐름을 직접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제어하는 것은 제어의 역전(IoC)라 한다.

프레임워크 vs 라이브러리

  • 프레임워크가 내가 작성한 코드를 제어하고, 대신 실행하면 그것은 프레임워크다 맞다(JUnit)
  • 반면 내가 작성한 코드가 직접 제어 흐름을 담당하면 그것은 프레임워크가 아니라 라이브러리다.
의존관계 주입 DI(Dependency Injection)
  • OrderServiceImpl은 DiscountPolicy 인터페이스에 의존한다. 실제 어떤 구현 객체가 사용될지 모른다.
  • 의존관계는 정적인 클래스 의존관계와 실행 시점에 결정되는 동적인 객체(인스턴스) 의존관계 들을 분리해서 생각해야한다.

정적인 클래스 의존관계

클래스가 사용하는 import 코드만 보고 의존관계를 쉽게 판단할 수 있다. 정적인 의존관계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지 않아도 분석할 수 있다. 클래스 다이어그램을 보자!

OrderServiceImpld은 MemberRepository, DiscountPolicy에 의존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클래스 의존관계만으로는 실제 어떤 객체가 OrderServiceImpl에 주입될 지 알 수 없다. 실제 실행시켜봐야 알 수 있다.

클래스 다이어그램

동적인 객체 인스턴스 의존 관계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점에 실제 생성된 객체 인스턴스의 참조가 연결된 의존 관계다.

객체 다이어그램

  • 애플리케이션 실행시점(런타임)에 외부에서 실제 구현 객체를 생성하고 클라이언트에 전달해 클라이언트 서버의 실제 의존관계가 연결되는 것을 의존관계 주입이라 한다.
  • 객체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그 참조값을 전달해서 연결된다.
  • 의존관계 주입을 사용하면 클라이언트 코드를 변경하지 않고 클라이언트가 호출하는 대상의 타입 인스턴스를 변경할 수 있다.
  • 의존관계 주입을 사용하면 정적인 클래스 의존관계를 변경하지 않고 동적인 객체 인스턴스 의존관계를 쉽게 변경할 수 있다.
IoC 컨테이너, DI 컨테이너
  • AppConfig처럼 객체를 생성하고 관리하며 의존관계를 연결해주는 것은 IoC컨테이너 또는 DI컨테이너라고 한다.
  • 의존관계 주입에 초점을 맞춰 최근에는 주로 DI컨테이너라고 한다.
  • 또는 어셈블러, 오브젝트 팩토리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스프링으로 전환하기

지금까지 순수 자바 코드만으로 DI를 적용했다.

@Configuration - 구성정보를 전달하는 설정정보

@Bean - Spring 컨테이너에 memberService, memberRepository, orderService, discountPolicy가 등록된다.

 

*MemberApp*

스프링에서는 ApplicationContext를 사용하고 생성자로는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를 사용한다.

파라미터로 AppConfig의 class를 넣어주면 Spring이 @Bean이 붙은 것들을 컨테이너에 넣어서 관리해준다.

사용법 : applicationContect.getBean("class이름", class명);

=> 스프링에 컨테이너에 등록된 class 중 "class이름"을 꺼내겠다는 뜻.

*OrderApp*

OrderApp도 MemberApp과 동일한 방식으로 적어준다.

위 두 코드를 실행하면 스프링 관련 로그가 몇줄 실행되며 동일한 결과가 출력된다.

스프링 컨테이너
  • ApplicationContext를 스프링컨테이너라고 한다.
  • 기존에는 개발자가 AppConfig를 사용해 직접 객체를 생성하고 DI했지만, 이제부턴 스프링 컨테이너를 통해 사용한다.
  • 스프링 컨테이너는 @Configuration이 붙은 AppConfig를 설정정보로 사용한다. @Bean이라 적힌 메서드를 모두 호출해 반환된 객체를 스프링 컨테이너에 등록한다. 이렇게 스프링 컨테이너에 등록된 객체를 스프링 빈이라고 한다.
  • 스프링 빈은 @Bean이 붙은 메서드의 이름을 스프링 빈 이름으로 사용한다 (memberService, orderService)
  • 이전에는 개발자가 필요한 객체를 AppConfig를 사용해 직접 조회했지만 이제부턴 스프링 컨테이너를 통해 필요한 스프링 빈(객체)를 찾아야 한다. 스프링 빈은 applicationContext.getBean()메서드를 통해 찾을 수 있다.
  • 기존에는 개발자가 직접 자바 코드로 모든 것을 했다면 이제부턴 스프링 컨테이너에 객체를 스프링 빈으로 등록하고 스프링 컨테이너를 찾아서 사용하도록 변경되었다.

Q. 코드가 더 복잡해진 것 같은데 스프링 컨테이너의 장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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