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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4주차_스프링

JANNNNNN 2023. 5. 8. 17:29

스프링 컨테이너 생성

  • ApplicationContext를 스프링 컨테이너라 한다.
  • ApplicationContext는 인터페이스이다. 그래서 다형성이 적용된다.
  • 스프링 컨테이너는 XML을 기반으로 만들 수 있고, 애노테이션 기반의 자바 설정 클래스로 만들 수 있다.
  • 직전에 AppConfig를 사용했던 방식이 애노테이션 기반의 자바 설정 클래스로 스프링 컨테이너를 만든 것이다.
  • 자바 설정 클래스를 기반으로 스프링 컨테이너(ApplicationContext)를 만들어보자.
    •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AppConfig.class);
    • 이 클래스는 ApplicationContext 인터페이스의 구현체이다.
  • 참고 더 정확히는 스프링 컨테이너를 부를 때 BeanFactory와 ApplicationContext로 구분해서 이야기한다. 이 부분은 뒤에서 설명하겠다. BeanFactory를 직접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ApplicationContext를 스프링 컨테이너라 한다.

스프링 컨테이너 생성과정

  •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AppConfig.class)로 컨테이너를 생성한다.
  • 스프링 컨테이너를 생성할 때는 구성 정보를 지정해주어야 한다.
  • 여기서는 AppConfig.class 를 구성 정보로 지정했다

  • 스프링 컨테이너는 파라미터로 넘어온 설정 클래스 정보를 사용해서 스프링 빈을 등록한다.

"빈 이름"

  • 빈 이름은 메서드 이름을 사용한다.
  • 빈 이름은 직접 부여할 수도 있다.
    • @Bean(name="memberService2")

*주의 : 빈 이름은 항상 다른 이름을 부여해야한다. 같은 이름을 부여하면 다른 빈이 무시되거나 기존 빈을 덮어버리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 생성한 객체에 의존관계를 넣어준다.

  • 스프링 컨테이너는 설정 정보를 참고해서 의존관계를 주입(DI)한다.
  • 단순히 자바 코드를 호출하는 것 같지만, 차이가 있다. 
  • 정적이 아닌 동적인 의존관계를 컨테이너에 설정해 연결되는 것이다.

"참고"

스프링은 빈을 생성하고 의존관계를 주입하는 단계가 나눠져있다. 그런데 이렇게 자바 코드로 스프링 빈을 등록하면 생성자를 호출하며 의존관계 주입도 한번에 처리된다. 여기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개념적으로 나누어 설명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의존관계 자동 주입에서 다시 설명하겠다.

"정리"

스프링 컨테이너를 생성하고, 설정(구성) 정보를 참고해서 스프링 빈도 등록하고, 의존관계도 설정했다.

이제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데이터를 조회해보자.


컨테이너에 등록된 모든 빈 조회

스프링 컨테이너에 실제 스프링 빈들이 잘 등록 되었는지 확인해보자

hello.core > beanfind > ApplicationContextInfoTest "모든 빈 출력하기"

String 배열을 선언해 for문으로 beanDefinitationNames가 beanDefinitationName에 잘 적용이 되었는지 확인

ac.getBeanDefinitionNames() : 스프링에 등록된 모든 빈 이름을 조회한다.

ac.getBean() : 빈 이름으로 빈 객체(인스턴스)를 조회한다.

결과

잘 적용이 되었다.

+ AppConfig도 bean으로 등록된다.

hello.core > beanfind > ApplicationContextInfoTest "애플리케이션 빈 출력하기"

스프링이 내부에서 사용하는 빈은 제외하고, 내가 등록한 빈만 출력해보자.
스프링이 내부에서 사용하는 빈은 getRole() 로 구분할 수 있다.
ROLE_APPLICATION :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정의한 빈
ROLE_INFRASTRUCTURE : 스프링이 내부에서 사용하는 빈

 

BeanDefinition - 빈 하나의 대한 정보를 꺼내는 것

beanDefintion.getRole() == BeanDefinition.ROLE_APPLICATION - 빈의 역할이 애플리케이션인 것

결과

Interface인 memberService 그 구현체인 MemberServiceImpl

Interface인 memberRepository와 구현체인 MemorymemberRepository ...이 결과값으로 나타난다.

 


스프링 빈 조회 - 기본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스프링 빈을 찾는 가장 기본적인 조회 방법

  • ac.getBean(빈이름, 타입)
  • ac.getBean(타입)
  • 조회 대상 스프링 빈이 없으면 예외 발생
    • NoSuchBeanDefinitionException: No bean named 'xxxxx' available

hello.core > beanfind > ApplicationContextBasicFindTest "빈 이름으로 조회"

memberService도 잘 나오고, 클래스 타입인 memberServiceImpl도 잘 나왔다.

이름 없이 타입으로만 조회

  • 가능하지만, 동일한 타입이 두개 이상일 경우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빈 이름으로 조회

  • 선언되지 않은 이름을 조회하면 에러가 발생하기 때문에 Assertions.assertThrows로 예외처리를 해줘야한다.

스프링 빈 조회 - 동일한 타입이 둘 이상

  • 타입으로 조회시 같은 타입의 스프링 빈이 둘 이상이면 오류가 발생한다. 이때는 빈 이름을 지정하자.
  • ac.getBeansOfType() 을 사용하면 해당 타입의 모든 빈을 조회할 수 있다.

hello.core > beanfind > ApplicationContextSameBeanFindTest "타입으로 조회시 같은 타입이 둘 이상 있으면 중복 오류 발생"

@Configuration : 설정파일을 만들기 위한 애노테이션 or Bean을 등록하기 위한 애노테이션

SameBeanConfig라는 설정파일에 Bean이 2개가 있어서 오류 발생

결과

타입이 유니크하지 않다는 에러가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에러를 Throws하여 검증하는 asserThrows를 사용해준다.

그래서 타입으로 조회시 같은 타입이 둘 이상 있으면 빈 이름을 위처럼 지정해주면 된다.

특정 타입을 모두 조회할 경우엔 getBeansOfType을 사용해주고

Ctrl + Alt + v를 해주면 자연스럽게 Map<key, value>값이 나온다.

+keySet() 메서드는 Map의 key 값을 전체출력하는 메서드이다.

결과

키와 value 값이 잘 나왔다.


스프링 빈 조회 - 상속관계

  • 부모 타입으로 조회하면, 자식 타입도 함께 조회한다.
  • 그래서 모든 자바 객체의 최고 부모님 Object 타입으로 조회하면 모든 스프링 빈을 조회한다.

Configuration과 Bean

public DiscountPolicy 대신 RateDiscountPolicy or FixDiscountPolicy를 써줘도 동일하게 동작하지만

다형성을 지키기 위해 DiscountPolicy를 사용한다.

hello.core > beanfind > ApplicationContextExtendsFindTest

"부모 타입으로 조회 시, 자식이 둘 이상 있으면 중복 오류 발생"

=> 그렇기 때문에 assertThrows로 예외 처리를 해줘야한다.

"부모 타입으로 조회 시, 자식이 둘 이상 있으면 빈 이름을 지정하면 된다."

=> getBean으로 명확한 네임을 지정해주면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다.

"특정 하위 타입으로 조회"

=> return값이 RateDiscountPolicy였으므로 RateDiscountPolicy class를 Bean으로 갖는 것을 bean으로 하고

     이것이 isInstancdOf로 타입비교 했을 때 RateDiscountPolicy와 당연히 동일하기 때문에 테스트를 통과한다.

"부모 타입으로 모두 조회하기"

=> getBeansOfType로 DiscountPolicy class를 갖는 모든 객체를 beansOfType에 Map으로 저장한다.

     beansOfType에는 Fix, RateDiscountPolicy가 있기 때문에 size가 2개 여야 테스트를 통과한다.

     for문으로 key 값과 value 값을 출력하여 잘 들어갔는지 확인한다.

"부모 타입으로 모두 조회하기 - object"

=> getBeansOfType에 Object.class를 갖는 모든 객체를  beansOfType에 Map으로 저장한다. (위와 동일)


BeanFactory와 ApplicationContext

 

"BeanFactory"

  • 스프링 컨테이너의 최상위 인터페이스이다.
  • 스프링 빈을 관리하고 조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 .getBean()을 제공한다.
  •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했던 대부분의 기능을 BeanFactory가 제공하는 기능이다.

"ApplicationContext"

  • BeanFactory 기능을 모두 상속받아 제공한다.
  • 빈을 관리하고 검색하는 기능을 BeanFactory가 제공해주는데, 그러면 둘의 차이가 뭘까?
  •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빈은 관리하고 조회하는 기능은 물론이고 수 많은 부가 기능이 필요하다.

ApplicationContext이 제공하는 부가기능

"메시지 소스를 활용한 국제화 기능"

  • 예를 들어 한국에서 들어오면 한국어로, 영어권에서 들어오면 영어로 출력

"환경 변수"

  • 로컬, 개발, 운영등을 구분해서 처리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 이벤트를 발행하고 구독하는 모델을 편리하게 지원

"편리한 리소스 조회"

  • 파일, 클래스패스, 외부 등에서 리소스를 편리하게 조회

"정리"

  • ApplicationContext는 BeanFactory의 기능을 상속받는다.
  • ApplicationContext는 빈 관리기능 + 편리한 부가기능을 제공한다.
  • BeanFactory를 직접 사용할 일은 거의 없다. 부가기능이 포함된 ApplicationContext만 사용한다.
  • BeanFactory나 ApplicationContext를 스프링 컨테이너라 한다.

다양한 설정 형식 지원 - 자바 코드, XML

스프링 컨테이너는 다양한 형식의 설정 정보를 받아드릴 수 있게 유연하게 설계되어 있다.

- 자바 코드, XML, Groovy 등등

애노테이션 기반 자바코드 설정 사용

  • 지금까지 했던 것이다.
  •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AppConfig.class)
  •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클래스를 사용하면서 자바 코드로된 설정 정보를 넘기면 된다.

XML 설정 사용

  • 최근에는 스프링 부트를 많이 사용하면서 XML기반의 설정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아직 많은 레거시
    프로젝트 들이 XML로 되어 있고, 또 XML을 사용하면 컴파일 없이 빈 설정 정보를 변경할 수 있는 장점도
    있으므로 한번쯤 배워두는 것도 괜찮다.
  • GenericXmlApplicationContext 를 사용하면서 xml 설정 파일을 넘기면 된다.

appConfig.xml
AppConfig

appConfig.xml은 AppConfig과 1:1 매칭하는 과정이 동일하다.

XmlAppContext

  • GenericXmlApplicationContext를 사용하는 것과 "appConfig.xml"을 사용하는 것만 제외하면 크게 다를 것이 없다.
  • xml 기반의 appConfig.xml 스프링 설정 정보와 자바 코드로 된 AppConfig.java 설정 정보를
    비교해보면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프링 빈 설정 메타 정보 - BeanDefintion

  • 스프링은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설정 형식을 지원할까? 그 중심에는 BeanDefintion이라는 추상화가 있다.
  • 쉽게 이야기해서 역할과 구현을 개념적으로 나눈 것이다.
    • XML을 읽어 BeanDefintion을 만들면 된다.
    • 자바 코드를 읽어 BeanDefintion를 만들면 된다.
    • 스프링 컨테이너는 자바 코드 인지, XML이니 몰라도 된다. 오직 BeanDefintion만 알면 된다.
  • BeanDefintion을 빈 설정 메타정보라 한다.
    • @Bean, <bean>당 각각 하나씩 메타 정보가 생성된다.
  • 스프링 컨테이너는 이 메타정보를 기반으로 스프링 빈을 생성한다.

=> 스프링 컨테이너 자체는 BeanDefintion(추상화)에만 의존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는 AnnotatedBeanDefinitionReader 를 사용해서
    AppConfig.class 를 읽고 BeanDefinition 을 생성한다.
  • GenericXmlApplicationContext 는 XmlBeanDefinitionReader 를 사용해서 appConfig.xml 설정
    정보를 읽고 BeanDefinition 을 생성한다.
  • 새로운 형식의 설정 정보가 추가되면, XxxBeanDefinitionReader를 만들어서 BeanDefinition 을
    생성하면 된다.

BeanDefinition 살펴보기

BeanDefinition 정보

  • BeanClassName: 생성할 빈의 클래스 명(자바 설정 처럼 팩토리 역할의 빈을 사용하면 없음)
  • factoryBeanName: 팩토리 역할의 빈을 사용할 경우 이름, 예) appConfig
  • factoryMethodName: 빈을 생성할 팩토리 메서드 지정, 예) memberService
  • Scope: 싱글톤(기본값)lazyInit: 스프링 컨테이너를 생성할 때 빈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빈을 사용할 때 까지 최대한 생성을 지연처리 하는지 여부
  • InitMethodName: 빈을 생성하고, 의존관계를 적용한 뒤에 호출되는 초기화 메서드 명
  • DestroyMethodName: 빈의 생명주기가 끝나서 제거하기 직전에 호출되는 메서드 명
  • Constructor arguments, Properties: 의존관계 주입에서 사용한다. (자바 설정 처럼 팩토리 역할의
    빈을 사용하면 없음)

참고로 여기서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를 ApplicationContext로 바꾸면 안된다.

ApplicationContext은 .getBeanDefinition을 쓸 수 없기 때문이다. 

결과값

 

BeanDefintion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빈의 상세 메타 정보를 결과값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리

  • BeanDefinition을 직접 생성해서 스프링 컨테이너에 등록할 수 도 있다. 
  • 하지만 실무에서 BeanDefinition을 직접 정의하거나 사용할 일은 거의 없다. 어려우면 그냥 넘어가면 된
  • BeanDefinition에 대해서는 너무 깊이있게 이해하기 보다는, 스프링이 다양한 형태의 설정 정보를
  • BeanDefinition으로 추상화해서 사용하는 것 정도만 이해하면 된다.
  • 가끔 스프링 코드나 스프링 관련 오픈 소스의 코드를 볼 때, BeanDefinition 이라는 것이 보일 때가 있다. 
    이때 이러한 메커니즘을 떠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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